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ANDA 포커스] 저스템 "차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1분기 고객사 테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저스템이 24일 차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DS 고객사 테스트를 1분기 내 진행한다.
  • JDS는 JDM과 JFS를 통합해 EFEM 환경의 습도와 온도를 동시에 제어한다.
  • 수주 잔고가 475억원을 넘어섰고 작년 매출 483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세대 통합한 'JDS'…"개발 막바지 단계"
중국서 8.6G OLED 투자 본격화...'VIS' 중화권 공략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07시4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Justem)'이 차세대 습도제어 통합 솔루션의 고객사 테스트를 앞두며 신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스템은 'JDM(Justem Dry Module)'과 'JFS(Justem Flow Straightener)' 기능을 통합한 'JDS(Justem Dry System)'를 통해 반도체 공정 내 EFEM(Equipment Front End Module) 환경 제어 시장에서 기술 고도화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저스템 관계자는 24일 "현재 차세대 솔루션(JDS)은 개발 막바지 단계"로 "1분기 내 고객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저스템은 1세대 '엔투 퍼지(N₂ Purge)', 2세대 'JFS', 3세대 'JDM'로 이어지는 습도제어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JDS는 기존 2·3세대 솔루션을 통합한 제품으로, FOUP 내부 습도를 1% 이내로, EFEM 내부는 5~10% 이내 저습 상태로 유지하면서 온도까지 동시에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저스템 부스에 전시된 JDS. 2026.02.24 nylee54@newspim.com

최근 반도체 공정은 회로 선폭이 10나노미터(nm) 이하로 좁아지는 초미세 공정으로 진입하면서 웨이퍼 이송 구간의 환경 안정성이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됐다. 웨이퍼가 노광·식각·증착 장비를 오가기 전 대기하는 EFEM 구간에서의 습도·온도·분자오염(AMC) 관리가 곧 수율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단일 습도 제어를 넘어 통합 환경 제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공정 고도화 흐름 속에서 저스템은 반도체를 넘어 디스플레이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진공 이오나이저 시스템(VIS·Vacuum Ionizing Source)을 앞세워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IT OLED 시장 확대를 겨냥한 8.6세대(8.6G) OLED 투자가 중국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BOE는 청두 8.6G 라인에 약 630억 위안(약 12조원) 규모의 투자를 공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저스템은 중화권 현장 평가 및 데모 장비 수주를 완료했고, 연내 양산 수주가 예상된다"며 "추가로 2~3개 업체와도 구체적 논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신규 고객 확보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국내외 시장 전반에서 주력인 반도체 부문 역시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저스템은 지난해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역대 최대 규모로 습도제어 솔루션을 공급했다. 삼성전자에도 세계 최초 기류제어 솔루션인 2세대 습도제어 시스템 'JFS'를 대규모 납품하며 글로벌 메모리 3사 공급 체제를 구축했다.

고객사 내 적용 확대는 수주 잔고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저스템의 수주 잔고는 지난 2023년 381억원에서 2024년 448억원으로 늘었으며, 지난해 3분기 기준 475억원을 넘어섰다. 최근에도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저스템은 지난달 삼성전자로부터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를 310시스템 규모로 추가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에 50 시스템을 초도 공급한지 한달 만이다.

한편 저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83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4.7%, 200.6%, 264.3%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실적 레버리지 본격화를 전망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올해 매출은 807억원은 추정한다.

저스템 로고. [사진=저스템]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