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
이번 교육은 최근 주택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 리스크 관리 및 주요 세제 개편안 ▲정부 규제 속 부동산시장 전망 ▲중소형 주택개발 현황과 개발 전략 ▲주택사업자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윤상범 변호사는 취득 및 보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택사업 관련 세무 리스크 관리 방안과 최근 업계의 관심이 높은 주요 세제 개편안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주택건설사업자가 실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세무 위험을 점검하고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유의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이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주택 공급자와 수요자에게 필요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
금보미 다베로 대표이사는 주택 맞춤 개발부터 시공, 임대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주택개발 모델을 소개하고 중소형 주택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틈새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관용 오픈스케일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주택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AI 기술 동향을 짚어보고 설계와 디자인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와 실무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주택건설시장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