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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창작·유통·향유 잇는 공연예술 플랫폼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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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16일 취임 1주년 성과를 발표했다.
  • 930여 회 공연 운영과 창작 지원으로 공공문화 정책을 확대했다.
  • 5월 G-ARTS 추진으로 공연예술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임 1주년 맞아 지난 1년간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 발표
경기도 공연예술 혁신 실천, 'G-ARTS' 5월 본격 추진
우수 공연 콘텐츠 확장...기획공연 경쟁력 강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이 1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제작 중심 기관에서 나아가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 기관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사업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은 취임 이후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 공연예술의 거점이자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공연을 제작하고 올리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예술가와 공연장, 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기관 기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공연 제작과 창작 지원, 문화복지 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동하는 혁신'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기관 운영의 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김상회 사장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변화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하는 데 힘써왔다.

취임 직후 직급별 간담회와 내부 소통회의 등을 통해 직원들과의 대화를 이어왔으며 예술단 공연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 소통은 조직 내부 신뢰를 회복하고 구성원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됐다.

930여 회 공연 운영...공공문화 정책·창작 지원 확대 

지난 한 해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운영 규모를 확대하며 도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혔다. 경기도 전역에서 930여 회 공연을 운영하고, 문화복지 공연 238회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포함한 도민의 공연 접근성을 확대했다.

특히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과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182회를 운영하며 생활권 중심 문화향유 확대에 주력했다. 북부와 농촌 지역 등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에도 기여했다.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운영 성과뿐 아니라 공공문화 정책 영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상회 사장 취임 이후 '2025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사례 최우수상'과 '2025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를 출범시키고 <경기예술성장학교>를 통해 공공 예술영재 육성 체계를 구축했으며, <경기 기후콘서트>를 통해 문화콘텐츠 기반 기후정책 확산에도 기여했다.

또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 공연사업 <엄마랑 아기랑>을 운영하는 등 공공 공연장이 수행할 수 있는 문화복지와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도 확대됐다. 경기아트센터는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 205명을 선발하고 10회 공연을 운영해 3784명의 관객을 만났다. 또한 '경기 연출가 창작지원 사업'을 통해 연출가 7명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4개 지역에서 9회 공연을 진행해 1553명의 관객 참여를 기록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도 시·군 공연장과의 협력 공연도 활발히 진행됐다. 여주·광주·용인 등 7개 지역 공연장과 협력해 11회 공동 공연을 운영하며 총 4730명의 관객을 만났다.

문화복지 정책도 강화됐다.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좌석의 약 10%를 문화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석' 제도를 운영해 4128명의 도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공연예술 혁신 실천, 'G-ARTS' 5월 본격 추진…기획공연 경쟁력 강화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년 동안 문화재단 등 문화기관 21건, 교육·의료·유관기관 6건을 비롯해 총 30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문화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경기도 31개 시·군 공연장과 문화기관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확장됐다.

이러한 공연 운영 성과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공연예술 플랫폼 사업 'G-ARTS'로 이어진다. 경기도 공연예술의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 지역 예술가와 공연장, 관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연예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프리뷰 컨퍼런스'를 통해 G-ARTS 브랜드를 공식 선포했다. 이를 계기로 경기도 공연예술의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올해 5월 '경기 공연예술 어워즈(G-ARTS Awards)'를 통해 도내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6월 '경기 공연예술 실크로드 GPAM'을 통해 쇼케이스와 네트워크 프로그램, 공연 유통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7월 'GPAM Festival'을 개최해 경기아트센터 예술단 공연과 도내 공연장 협력 공연, 해외 초청작 등을 선보이며 경기도 공연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G-ARTS는 공연예술 어워즈(창작 발굴) → GPAM(공연 유통) → GPAM Festival(대중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과 유통을 연결하는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호주 퍼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마켓(APAM) 교류를 계기로 공연예술 아태지역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경기도 공연예술의 국제 협력 기반도 넓혀갈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우수 공연 작품 확보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6년 기획공연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공연과 국내 우수 콘텐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작 <Please Right Back>의 아시아 초연 공연과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공연 시즌의 포문을 연다. 이후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해외 우수작품 초청 프로그램, 전시와 공연을 결합한 콘텐츠, 세대 간 공감을 주제로 한 기획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9회를 맞이하는〈대한민국 피아노 페스티벌〉을 개최해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의 G-ARTS 개회사.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도 예술단 창작 역량 강화...공연 콘텐츠 경쟁력 제고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의 창작 역량 강화와 레퍼토리 확장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도극단과 경기도무용단은 창작 작품 개발과 레퍼토리 공연을 통해 작품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표 클래식 시리즈 공연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이어가며 경기도 대표 공연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기아트센터는 공연 제작과 창작 지원, 공연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사장은 "지난 1년이 경기아트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정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단계"라며 "경기아트센터가 공연을 만드는 기관을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는 혁신을 추진하고 도내 예술가와 지역 공연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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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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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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