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소상공인 지식재산(IP) 출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사용하는 상호와 브랜드의 법적 보호를 돕기 위한 것으로

상표 출원·등록 비용을 건당 최대 53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남도는 올해 약 200건의 상표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한편, 유사 상표 사용으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해 경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상담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상표는 사업의 기본이 되는 무형자산으로, 브랜드를 선점하고 보호하는 것이 곧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지식재산 기반의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