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하남시청, 상무피닉스애 25-14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안방에서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창호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5-2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의 부산시설공단은 승점 17로 3위 자리를 유지했고 3연승에 도전했던 대구시청은 승점 12, 5위에 머물렀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나가기 때문에 대구시청은 승점 추가가 절실하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류은희가 6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날 MVP에 뽑힌 골키퍼 김수연은 세이브 13개를 포함해 방어율 40.6%로 선방했다. 전반을 3골 앞선 가운데 끝낸 부산시설공단은 연은영(5골), 권한나(3골) 등의 득점이 더해지며 후반에도 3골 차 리드를 지켜 승리했다.
이어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선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27-21로 제압했다. 경남개발공사는 6승 2무 6패(승점 14점)를 기록하며 4위를 지켰고, 3위 부산시설공단(승점 17점)을 계속 추격하게 됐다. 광주도시공사는 2연패에 빠지며 4승 10패(승점 8점)로 7위에 머물렀다.
이날 오후 8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하남시청이 상무피닉스를 25-14로 눌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