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더 큰 양산, 통(通)하는 캠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미래양산의 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며 "양산을 '직·주·락'인 직장과 주거,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박인 부의장 및 도의원, 시의원, 내빈 및 시민,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안종길 전 양산시장, 이채환 전 웅상발전협의회장, 안성만 양산 60동기회장 등의 축사와 함께 김태호 국회의원 축전,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축하영상 등이 이어졌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인사말과 함께 '양산에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 '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 '양산 동서지역 균형발전', '질 좋은 일자리와 기업체 유치' 등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양산시가 추진 중인 증산신도시 건설사업과 관련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계획변경을 통해 '행정통합 청사' 등 공공청사 유치를 약속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양산은 빠른 시간에 비약적 발전과 급성장을 이뤄낸 도시지만 지금은 미래양산을 위한 대안부재와 인프라산업의부실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대 유휴부지에 바이오메디컬 센터를 유치해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제3세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양산시가 추진 중인 증산신도시도 인구 7000여 명이 거주하는 시설이 들어온다고 지역활성화가 되지는 않는 만큼 변경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양산의 가장 블루오션인 증산지역과 명품도시 양산을 위해 이 지역에 '행정통합 청사'를 유치해 도시의 퀄리티도 높이고 행정도시 양산의 수준높은 미래도시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전면 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웅상지역에 대해선 "먹고, 즐기고, 비즈니스를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실생활' 도시체계로 변경시키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뉴타운을 건설, 소외받지 않는 지역발전을 이루겠다"며 "웅상지역 내에서 모든 행정편의와 일자리 해결, 소비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는 영구적 생활토대 조성을 약속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30세에 자원봉사단체를 결성해 약 37년간 남모르게 활동하며 양산시민들을 위한 조용한 노력을 전개해왔다"며 "시의원, 도의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행정을 섭렵한 이 노하우를 우리 양산이 살기좋은 명품도시, 최고의 도시로 만들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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