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 등 5대 공약 발표
지역 지지와 명품 도시 실현 비전 제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14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의왕의 정체된 성장을 타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민생 중심,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토대로 의왕의 지도를 바꾸는 담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또, 법률 전문가로서 역량과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민생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혁신을 약속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는 12.3 내란극복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로로 두 번의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아 민주당내 대표적 젊은 리더로 발돋움했다.
특히 지난 3월 3일 오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서 토론자로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 오 예비후보에 대한 무한 신뢰를 나타냈다.
그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정부의 책임행정 철학 계승 ▲그린벨트 해제 및 재개발에 패스트트랙 도입 ▲아이 키우고 지켜주는 의로운 도시 ▲지역 상권과 일자리가 살아있는 경제도시 ▲집앞부터 해결되는 생활교통 혁신도시 등 '오동현의 5대 공약'을 발표한다.앞서 오동현 예비후보는 "지금 의왕은 변화냐 정체냐, 정의냐 부패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중앙정부와 호흡하는 젊은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왕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 지지자와 당원들도 참석해 오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을 예정이며, 기자회견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오동현 예비후보는 제48회 사법고시 합격 후 의왕시에 뿌리내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내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의왕청년회의소(의왕JC)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