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선착순으로 2013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 중으로 2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