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예비 후보가 성주·청도군 등 경북 남부 권역의 발전 청사진으로 '성주 K-참외 글로벌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대구 권역 광역철도 청도 연장' 및 '청도 자연드림 파크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정책 자료를 통해 "성주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참외 산지로, 지역 농가소득의 핵심 기반이나 현재 산업구조는 생과 판매 중심으로 가공산업과 해외시장 진출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참외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성주 K-참외 글로벌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해 생산·가공·브랜드·수출이 결합된 글로벌 농식품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청도 지역 공약으로 '대구 권역 광역철도 청도 연장' 및 '청도 자연드림 파크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권역 광역철도 1단계 구간인 구미~대구~경산 노선을 청도까지 연장해 대구·경산·청도를 잇는 남부권역 핵심 교통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 '대구권역 광역철도 청도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국비 확보를 추진하겠다"며 "광역 교통망 구축과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도를 대구권역 통합 생활권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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