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IWPG 동해·삼척지부, '온리피스 콘퍼런스'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IWPG 동해·삼척지부가 12일 온리피스 콘퍼런스를 열었다.
  • 여성들의 일상 평화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 홍봉자 전 부의장이 봉사 속 평화 실천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의 일상 속 평화 실천, 삶의 이야기로 나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삼척지부가 지난 12일 '2026 온리피스(Only Peace) 콘퍼런스'를 열고 여성의 삶 속에서 실천돼 온 평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퍼런스는 여성들이 일상과 관계 속에서 실천해 온 평화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IWPG 활동을 알리고 여성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평화 담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주제는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로, 삶 속에서 평화를 실천해 온 여성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발제와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평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온리피스 콘퍼런스'.[사진=IWPG 동해·삼척지부]2026.03.13 onemoregive@newspim.com

발제자로 나선 홍봉자 동해시의회 전 부의장은 대한적십자사 동해지구협의회장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재난 현장과 봉사활동 속에서 생명을 우선하는 선택이 평화의 실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지역 여성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의를 실천하는 과정 역시 평화를 만드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오픈마이크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 일상 속에서 경험한 평화 이야기를 나누며, 평화를 거대한 담론이 아닌 삶 속에서 실천되는 가치로 바라보는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IWPG 동해·삼척지부 김성영 지부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여성들이 삶 속에서 실천해 온 평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후속 모임과 평화교육 등을 통해 평화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2개국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성평화교육,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 연대를 기반으로 한 평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