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13일 씨엑스아이 주가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기준 씨엑스아이는 전일 대비 29.83% 오른 1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씨엑스아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완료 이후 린진성 대표이사는 지분 477만6547주(12.8%)를 보유하게 되며 최대주주에 올라선다.

회사에 따르면 린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에 기준주가 대비 67.7% 할증된 주당 730원에 참여했다. 액면가 이상의 신주 발행을 통해 상장 유지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또 오버행 우려 해소를 위해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에 대해 의무 보호예수 1년에 추가로 2년을 더해 총 3년간 보호예수를 적용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 완료와 린 대표로의 최대주주 변경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업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며 "할증 발행과 3년 보호예수는 주주 이익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