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오는 30일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폭넓은 진로·직업 탐색과 문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꿈끼카드'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꿈끼카드는 청소년들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인당 지원액은 연간 10만 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재학 중인 학교 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꿈끼카드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지역 내 가맹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낼 것으로 내다봤다.
꿈끼카드는 이달 기준 33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처는 꿈끼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3세 청소년 5840명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5억 원을 지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