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최정우 예비후보, 부산시의원 출마 선언…기장형 난제 해결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정우 전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1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기장군 제1선거구 부산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 기장 발전을 위해 철마면 스마트팜 특화단지 조성과 기장 블루팩토리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 사회연대경제와 도시재생 경험을 바탕으로 기장을 브랜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장형 5대 혁신 공약으로 지역 발전
사회연대경제로 기장 도시혁신 제안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정우 전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고 부산시의원에 도전한다. 선거구는 기장군 제1선거구(기장읍·일광읍·철마면)이다.

최정우 전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최정우 예비후보] 2026.03.12

최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장은 도시 성장과 산업 전환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많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전문성과 실행력으로 기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사회연대경제와 도시재생 분야에서 쌓은 전국 단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기장을 새로운 도시혁신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최 예비후보는 "기장이 키운 전국구 사회연대경제 전문가로서 기장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브랜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기장 발전 전략으로 '기장형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철마면을 스마트팜 특화단지로 조성해 장기간 규제로 발전이 정체된 지역을 첨단 농업 기술 중심의 청년 농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11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을 활용해 '(가칭) 기장 블루팩토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시가 해수담수화시설을 공업용수 공급 전용 시설로 전환하면 내부 공간의 약 60%가 유휴 공간으로 남는다"며 "이곳을 문화·예술·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기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기장형 사회적 처방 제도' 도입과 '기장 공공 동물보건소' 설립 등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기장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사회연대경제와 도시재생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장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정우 예비후보는 기장중학교(30회)와 대변초등학교(20회)를 졸업한 기장 토박이로, 부산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위원,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