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KT '새얼굴' 최원준-김현수, 나란히 테이블세터로 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12일 롯데와 시범경기서 김현수와 최원준을 12번 선발 출전시켰다.
  • 김현수는 2루타로 1회 선제 득점에 기여했으나 최원준은 무안타에 그쳤다.
  • KT는 3-4로 패배했으나 두 FA 영입생의 테이블세터 역할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현수 2타수 1안타 1득점
최원준 3타수 무안타 부진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KT가 거액을 들여 영입한 김현수(38)와 최원준(29)이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KT의 테이블세터진이 새얼굴로 꾸려졌다.

KT는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최원준(중견수)과 김현수(1루수)가 나란히 1, 2번으로 선발 출전했다. FA(프리에이전트)로 KT의 유니폼을 새로 입은 둘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전면 배치됐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김현수가 지난 1월 30일 KT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사진=KT]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최원준은 지난 시즌 KIA에서 NC로 트레이드 된 끝에 126경기 타율 0.242, 100안타(6홈런) 44타점 62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FA로 KT와 총액 48억원에 계약했다.

김현수는 지난해 LG에서 140경기를 뛰며 타율 0.298, 144안타(12홈런) 90타점 66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KT와 3년 50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맺으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새로 영입된 두 선수가 나란히 1, 2번으로 선발 출전해 테이블 세터를 구성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도 선보였던 이 타순을 시범경기에도 꺼내들었다.

KT는 최원준의 빠른발과 김현수의 정교한 콘택트 능력을 활용해 찬스를 만들고 3, 4번타자들이 해결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현수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난 시즌 OPS(출루율+장타율) 0.806으로 전체 18위를 기록한 만큼 강한 2번타자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김현수가 지난 1월 31일 KT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KT]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다만 이날 최원준이 단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했고, 원하던 그림은 나오지 않았다. 최원준은 세 타석에서 1루수 땅볼-중견수 플라이-2루수 땅볼에 그쳤다.

대신 김현수가 1회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2루타를 뽑아냈다. 이후 힐리어드도 2루타를 뽑아내며 김현수는 홈까지 들어갔다. 3회에도 타석에 나선 김현수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후 6회 타석 때 문상철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KT는 강백호를 한화로 떠나보내며 타격의 중심을 잃었다. 그만큼 올해 FA로 영입한 최원준과 김현수의 활약이 절실하다. 

한편 이날 KT는 이날 KT는 1회 1점을 낸 후 9회 2점을 낼 때까지 7이닝 동안 단 1점도 올리지 못하며 롯데에게 끌려다닌 끝에 3-4로 패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