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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일 중국 악세서리 판매 브랜드 노포황금(6181.HK)은 2025년 판매실적(부가가치세 포함)이 약 310억~32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6~2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매출(재무제표에 반영되는 순수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17~229% 증가한 약 270억~280억 위안을, 조정 후 순이익은 전년 대비 233~240% 늘어난 약 50억~51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순이익은 48억~4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6~233%의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2025년 실적 급증 요인에 대해 노포황금은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따른 시장 내 절대적 우위 확보가 온·오프라인 매장 전체 매출의 대폭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제품 최적화와 신제품 출시 역시 매출의 고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2024년과 비교해 2025년에는 신규 매장 10곳을 추가하고 기존 매장 9곳을 최적화 및 확장하여 추가적인 매출 기여를 이끌어냈다.
노포황금 공식 위챗 계정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11일 기준 총 매장 수는 50개다. 모징(魔鏡)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온라인 부문에서도 2025년 타오톈(淘天)과 징둥(京東) 누적 판매액이 전년 대비 각각 499%, 462% 급증했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노포황금의 2025년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했다. 그 주된 요인으로는 제품 최적화와 신규 출시, 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 글로벌화 진전 등을 꼽았다. 아울러 노포황금이 고법금(古法金·전통 세공 금)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지속적으로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2월 28일 노포황금은 2026년 첫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며 대다수 제품의 인상 폭은 20%~30% 구간에 집중됐다. 2025년에 있었던 세 차례의 가격 인상과 비교해 이번 인상 폭은 눈에 띄게 확대된 것이다.
개원증권(開源證券)은 가격 인상 전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거래량 급증을 견인하여 견조한 수요를 입증하고 단기 매출 실현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제품의 가격 결정력과 수익성을 한층 높여 이익률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은행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노포황금의 수익성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프로모션 행사와 금값 상승으로 인한 매출 총이익률(마진) 훼손을 과도하게 우려했으나, 회사가 이를 적절히 방어했다는 평가다.
씨티은행은 향후 노포황금이 연 2~3회의 가격 조정을 통해 40% 이상의 매출 총이익률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평가하면서, 이 기업을 중국 주얼리 부문 최선호주로 꼽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