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도훈, 예능서도 존재감…'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마니또 클럽' 활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김도훈이 12일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와 MBC '마니또 클럽'에서 예능 활약을 펼쳤다.
  • '미스터리 수사단'에서 과몰입 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추리와 공포를 소화했다.
  • '마니또 클럽'에서 선물 이벤트와 성대모사로 웃음과 감동을 주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도훈이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도훈은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와 MBC '마니또 클럽'에 출연하며 도파민과 힐링을 오가는 예능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르와 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프로그램 속에서 그는 상황에 깊이 몰입해 주어진 역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도훈. [사진=넷플릭스, MBC] 2026.03.12 moonddo00@newspim.com

먼저 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해 가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시즌1에 이어 수사단 멤버로 합류한 김도훈은 이야기의 세계관에 깊이 빠져드는 '과몰입' 플레이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미스터리한 장치들, 괴생명체와의 추격전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그는 스토리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따라가며 몰입도를 높였다.

문제 해결을 위해 상황에 집중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갑작스럽게 놀라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은 막내 수사단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평소 겁이 많다고 밝힌 김도훈은 공포 장르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행동파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때때로 드러나는 엉뚱한 매력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이 함께 사건을 따라가게 만드는 몰입형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반응이다.

반면 현재 방송 중인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김도훈은 홍진경의 마니또로 활약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김도훈은 수제 핫팩 조끼를 제작하거나 맞춤형 휴대폰 케이스를 거대한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등 예상 밖의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내일 봬요 누나"라는 유행어를 활용하며 홍진경의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홍진경만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에 33년 커리어를 정리한 화보집을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손글씨 편지로 담아 선물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로의 마니또에게 받은 온기를 세상에 전파하는 '시크릿 마니또' 작전을 통해 소방서 대원들을 위한 정성 가득한 한 상 차림을 준비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더했다. 싱크로율 높은 성대모사와 추격전 장면까지 더해지며 예능감도 엿보였다.

이처럼 강렬한 긴장감의 추리 예능과 따뜻한 공감의 힐링 예능을 오가며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훈. 두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상황에 깊이 몰입하는 태도와 열정, 그리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예능 속 그의 활약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간 '무빙', '친애하는 X', '나의 완벽한 비서', '유어 아너' 등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김도훈은 예능을 통해 소탈하고 해맑은 매력까지 드러내며 팔색조 매력을 확장하고 있다. 만능 면모를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도훈은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을 시작해 곧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