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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시에나 ② 주요 투자은행 줄줄이 목표주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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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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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나가 11일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하자 월가 투자은행들이 목표주가를 경쟁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투자은행들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7년까지 이어질 슈퍼사이클이라 평가하며 강기조 전망을 제시했다.
  • 공급망 제약과 높은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있지만 월가는 AI 네트워킹 수요가 초기 단계로 시에나의 구조적 성장을 낙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월가, 목표가 대폭 상향… "슈퍼사이클 이제 시작"
공급망·집중도·밸류에이션 리스크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공급자로

이 기사는 3월 11일 오후 4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에나 ① AI 수요 폭발에 역대 최고 분기 매출>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월가, 목표주가 대폭 상향… "슈퍼사이클은 이제 시작"

실적 발표 후 주요 투자은행들이 잇따라 긍정적 평가를 쏟아내며 목표주가를 경쟁적으로 올렸다.

시에나 개요 [자료=업체 홈페이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격상하고 목표주가를 260달러에서 35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BofA는 현재 수요 사이클을 2027년까지 이어질 '슈퍼사이클'로 규정하며, 하이퍼스케일러·2차 클라우드 사업자·신규 클라우드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6~2028년 사이 대규모로 집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BofA의 탈 리아니 애널리스트는 "이전의 신중한 입장이 너무 이른 것이었다"고 인정하며 인프라 투자 둔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광학 네트워킹 시장의 경기 순환적 특성을 우려해 왔던 BofA가 전향적 입장으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바클레이스는 목표주가를 279달러에서 372달러로 인상하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번 분기 주문 증가율이 약 141%에 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용 절감 조치와 클라우드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수요를 근거로 2026~2028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울프 리서치는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375달러로 올리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70억 달러의 수주잔고와 2.4배의 수주·매출 비율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투자자들이 AI 네트워킹 수요의 규모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씨티는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345달러로 높였다. 아티프 말릭 애널리스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수십 마일 떨어진 두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연결하기 위해 시에나의 네트워킹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수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소개하며, 현재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시에나의 성장 궤적을 감안하면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설명했다.

시에나 웨이브로직 Ai 이미지 [사진=업체 홈페이지]

니덤은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37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직접 클라우드 부문의 75% 성장과 통신사 부문의 2년 내 최고 성장률(+23%)을 강조하며, 연말 출시 예정인 멀티레일 및 데이터센터 내부 연결(Intra-DC) 신제품이 추가 성장 촉매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로젠블라트는 목표주가를 305달러에서 350달러로 인상했다. DCI 사업 확장과 마진 개선을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시에나가 데이터통신 트랜시버 제조업체와 달리 레이저 부품 공급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고 엔비디아(NVDA)와 부품 경쟁을 하지 않는다는 구조적 장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320달러로 높이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AI 학습 클러스터가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산되는 '스케일-어크로스(Scale-Across)' 아키텍처에서 시에나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주목하며, 2027~2028년 CPO/CPE 기술을 통한 데이터센터 내부 시장 진입 가능성을 추가 상승 여력으로 제시했다.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 투자은행들도 있었다. 모간스탠리는 '동일비중'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286달러로 소폭 올렸으며, UBS는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285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도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UBS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약 60배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시에나를 분석하는 18개 투자은행 중 5곳이 '강력 매수', 7곳이 '매수'를 추천했으며 6곳이 '보유' 의견을 냈다. 월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326.50달러로, 최고 375달러에서 최저 240달러까지 분포했다.

◆ 주가는 왜 13% 급락했나… 기대와 현실의 간극

아이러니하게도 역대 최고 실적 발표 당일 시에나 주가는 13% 급락했다. 지나치게 높아진 시장 기대치, 공급망 문제, 대규모 자본 지출 확대가 투자자들의 불안을 자극한 탓이다. 시에나의 현재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의 52배(일부 산정 기준 60배) 수준으로, S&P 500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이 단기 조정 빌미가 됐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월가의 시각은 달랐다. BofA는 데이터센터 투자의 막대한 규모가 광통신 시장의 기존 경기 순환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논거를 제시했다. 씨티도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시에나의 성장 궤적을 고려하면 정당화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즉, 단기 주가 조정은 과열된 기대의 조정이지, 사업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니라는 것이 다수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시가총액이 477억달러에 달하는 시에나의 주가는 올해 들어 45.47%, 최근 1년 사이 412.37% 각각 상승했다. 52주 최저가는 지난해 4월 4일 기록한 49.21달러이고 52주 최고가는 올해 2월 25일 기록한 365.90달러이다.

◆ 성장의 이면… 공급망·집중도·밸류에이션 리스크

강력한 실적 뒤에는 짚어야 할 리스크 요인도 적지 않다.

공급망 제약은 가장 즉각적인 위험 요소다. 경영진은 1분기 매출이 부품과 생산 능력 부족이 없었다면 더 높았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향후 수 분기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공급업체들이 기존 수주 잔고에 대해 가격을 재조정하려는 움직임도 마진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변수다. 시에나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1분기 자본 지출을 7400만 달러로 늘렸는데, 이는 최근 12분기 평균의 두세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고객 집중도 역시 관리가 필요한 리스크다. 상위 3개 고객이 전체 매출의 47.4%를 차지하는 구조에서 AI 인프라 지출 기조의 변화는 시에나 실적에 불균형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 일부 고객들이 공급 부족에 대응해 평소보다 이른 시점에 주문을 넣고 있어 현재 수주잔고가 과대 반영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매출 인식 시점의 쏠림도 주목할 변수다. 신규 수주 대부분이 2027 회계연도 납품 일정에 맞춰져 있어, 소수 대형 고객의 일정 변화가 단기 실적에 큰 변동을 초래할 수 있다. 경영진도 계약 구조와 조건을 조정해 이러한 시점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에나는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총이익률 확대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6 회계연도 상·하반기 총이익률 모두 43.5~44.5% 수준을 예상하며, 신제품 출시와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더라도 비용 및 공급 압박으로 인해 추가 마진 개선이 제한될 것임을 시사했다.

◆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공급자로… 전략적 포지셔닝

시에나는 AI 데이터센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옵티컬 네트워킹 플랫폼부터 프로그래밍 가능한 SDN 지원 라우팅·스위칭 플랫폼,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까지,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광역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전방위적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시에나의 미래 성장 기회 [자료 = 업체 홈페이지]

기술 측면에서는 코히어런트 광 시스템, DCOM(데이터센터 대역 외 관리), 800G 플러그형 광학 장치 인증 등 AI 기반 솔루션에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향후 업계 컨퍼런스에서 시연될 RLS 하이퍼레일(HyperRail)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베스타 206.4T CPO 엔진과 니트로 리니어 레드라이버(Nitro Linear Redriver)를 발표했다. 두 제품은 2026년 2분기에 샘플링될 예정이며, 메타를 포함한 두 곳의 하이퍼스케일러와의 DCOM 협업도 확대 중이다.

데이터센터 내부 시장 진입을 위해 인수한 누비스 커뮤니케이션즈의 고대역폭 인터커넥트 기술 역시 포트폴리오 확장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먼드 제임스가 제시한 2027~2028년 CPO/CPE 기술을 통한 데이터센터 내부 시장 진입 가능성은 시에나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추가 모멘텀으로 꼽힌다.

70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 수주잔고와 2.4배의 수주·매출 비율은 향후 수 분기에 걸친 견조한 매출 가시성을 제공한다. 월가 투자은행들이 공통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AI 네트워킹 수요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이 흐름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가 시에나라는 것이다.

공급망 제약과 고객 집중도, 높은 밸류에이션이라는 복합적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경영진의 상향된 연간 가이던스와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충은 현재의 병목 현상을 일시적 성장통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가 광통신 인프라의 수요 구조 자체를 재편하고 있는 지금, 시에나의 행보는 단순한 경기 순환 수혜를 넘어 구조적 성장 기업으로서의 전환점을 향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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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1패 뒤 2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고 인간 바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1국을 내준 뒤 2국과 3국을 연달아 따내며 최종 전적 2승 1패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흑이 0.5집을 부담해 무승부가 나오면 카타고의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었다. 신진서에게는 5시간과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졌고, 카타고는 제한시간 없이 매 수 20초 안에 착수했다. 대회 전 전망은 밝지 않았다. 대부분의 바둑계 관계자는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신진서가 한 판만 이겨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신진서는 예상을 뒤엎었다. 1국에서는 카타고가 초반부터 준비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지만, 2국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3국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국에서 카타고는 앞선 두 대국과 달리 첫수로 소목을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신진서 역시 잠시 고민한 끝에 우하귀 소목으로 응수하며 차분하게 포석을 이어갔다. 이후 대국은 신진서가 사전에 예고했던 대로 복잡한 전투를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는 귀의 일부 실리를 내주는 대신 상변과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구축했고, 80수 무렵부터 거대한 흑진을 형성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승부를 가른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었다. 1국에서는 70수, 2국에서는 160수 무렵 AI의 예상 승률 99%가 무너지며 집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3국에서는 한 번 잡은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AI의 예상 승률은 대국 내내 99% 안팎을 유지했고, 끝내기에서도 형태를 지키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신진서는 11집 반이라는 큰 차이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세돌 이후 한층 더 진화한 AI를 상대로 공식 대국에서 2승을 거둔 최초의 기사가 됐다. 돌 두 점의 도움을 받는 접바둑이었지만,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AI를 상대로 역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을 통해 판당 5000만원의 대국료와 2승에 따른 승리 수당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승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도 품에 안았다. 한편 카타고는 미국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로, 이번 대국에서는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 카타고가 계산한 수는 한국기원 소속 이단비 초단이 대리 착수하며 대국이 진행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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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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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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