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1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캐세이 퍼시픽 항공(0293:HK)이 또 한 차럐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중동 분쟁이 글로벌 항공업 전망을 짓누르는 가운데서도 여객 공급력을 10%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홍콩의 사실상 국책 항공사인 캐세이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약 10% 늘어난 108억홍콩달러(약 14억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2% 급증한 1,168억홍콩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 역시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캐세이는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운항 편수와 노선을 확대해 여객 공급 좌석 수(캐파)를 약 1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항공사의 전망은 중동 전쟁이 운항을 뒤흔들고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항공업 전반이 격동의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일부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인상하거나 국제선 운임 자체를 올리고 있으며, 몇몇 아시아 항공사들은 분쟁 장기화에 대비해 항공기 지상 대기(그라운딩)까지 포함한 비상 계획을 세우고 있다.
캐세이는 여객 수요 흐름과 항공유 가격의 예상치 못한 변동에도 견딜 수 있는 견조한 재무·영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단기 연료 수요의 약 30%를 헤지하고 있다. 또한 이미 전 노선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3월 1일 기준 홍콩–뉴욕 JFK 구간의 편도 할증료는 569홍콩달러(왕복 시 두 배) 수준이다. 한편 홍콩의 경쟁사인 홍콩항공(Hong Kong Airlines)은 화요일 유류할증료 인상 계획을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