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1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필수 안전교육으로,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는 유·도선협회, 한국해양교통공단, 하나응급처치의료원 등 분야별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선박 일반 및 관리·점검법, 소화·방수 및 안전운항 실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수칙, 유·도선 면허 및 법 위반 사례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다중이용선박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아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해경 관계자는 "유·도선은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선박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