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승주 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승주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진구는 지난 8년간 정체속에 빠져 혁신하지 못하고 구민들의 변화와 욕구에도 부합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선수로 교체가 필요하고, 지금의 선수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 경제 도모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도시 등을 정책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있었던 도시였지만 1위 자리를 빼앗긴 것이 현실"이라며 "올해가 되면 다시 인구가 많아지고 1등 도시가 된다곤 하지만 살고 싶어 오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을 둘러볼때 청장이 많은 수고를 하셨지만 더 많은 변화와 요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후보의 선수교체, 부산진구 전체에서 새로운 구청장으로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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