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0일자 로이터 기사(Centene shares fall as health insurer sees steeper drop in Obamacare membership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센틴(종목코드: CNC) 주가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37.27달러로 전일 종가인 43.32달러에서 13.97% 급락했다. 회사 경영진이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ACA(미국 건강보험개혁법)' 일부 플랜에서 가입자 수가 줄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것이다.

ACA 마켓플레이스는 플랜을 금속 등급으로 구분한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네 가지 등급이 있으며, 모두 동일한 기본 건강 혜택을 제공하지만 보험사와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 비율에서 차이가 난다.
센틴의 사라 런던 최고경영자(CEO)는 바클레이스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금속 등급별 가입자 구성은 2월 초에 공유했던 것과 여전히 일치한다"며, 브론즈 등급은 전체의 중 30%대, 골드 등급은 10%대 후반, 실버 등급은 50% 미만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보다 낮은 수준이다.
센틴의 브론즈 건강보험 플랜은 가장 낮은 월 보험료를 제공하는 대신 본인 부담 비용이 가장 높다. 반면 실버 플랜 가입자는 더 높은 보험료를 내지만 본인 부담 비용은 낮으며, 전체 비용의 약 70%를 보험사가 부담한다.
회사는 업계에서 예상한 탈퇴율인 1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수준의 감소를 상회하거나 그 상단에 도달할 것으로 늘 예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동종업체인 몰리나(Molina)와 오스카 헬스(Oscar Health)의 주가도 함께 하락했다.
센틴은 실버 등급 가입자들 사이에서 전문 약국 이용 패턴이 증가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는 항염증제, 위장관 관련 치료제, 피부질환 치료제 등 특정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줄리 우터백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센틴이 밝힌 초기 신호는 상당수 가입자가 이탈했으며, 남아 있는 회원들 역시 높은 의료 요구 측면에서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오늘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확대됐던 건강보험 보조금이 만료되면서 월 보험료가 급등해 높은 의료비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센틴은 일부 가입자들이 보험을 잃지 않기 위해 더 낮은 보험료 등급으로 이동하는 현상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조정 이익 전망을 재확인했으며, 주당 3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