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오영탁 충북도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멈춘 단양을 깨우고 다시 뛰는 단양을 위한 혁신의 엔진이 되겠다"라며 "준비된 설계형 일꾼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단양의 도시 구조를 단순하게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100년을 내다볼 근본적인 재설계 수준으로 바꾸겠다"라며 "도시 기능 재배치를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양은 겉으로 화려한 관광도시지만 속으로는 군민의 불편과 인구 소멸의 위기에 타들어 가고 있다"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청년 1대 1 취·창업 지원, 중장년 재취업 이모작 센터, 단양형 행복복지포인트 도입, 부모돌봄 유급휴가제, 60세 이상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공약했다.
단양초, 단양중, 단양공고, 대원대를 졸업한 오 의원은 5·6·7대 단양군의원, 6대 단양군의회 전반기 의장, 충북도의회 11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 12대 충북도의원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