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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两会:如何让世界读懂中国?政府工作报告提了一道"必答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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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10日电 "国际传播已是时代必答题。"多位代表委员接受中新社记者采访时作出如上表示。他们认为,国际传播需凝聚多方合力、创新传播方式,让世界看见真实、立体、全面的中国。

提请全国人代会审议的政府工作报告指出,"鼓励更多文化企业和优秀文化产品走向世界,增强主流媒体国际传播能力。"这是"增强主流媒体国际传播能力"首次写入政府工作报告。

3月5日,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开幕会在北京人民大会堂举行。【图片=中新社记者 盛佳鹏 摄】

◆如何发声:主流媒体至关重要

全国政协委员、首都经济贸易大学特大城市经济社会发展研究院副院长郭媛媛表示,在国家与国家、文化与文化的交流中,主流媒体如何发声、如何有效发声至关重要,这既意味着主体责任的强化,也对其能力建设和传播方式创新提出更高要求。

在郭媛媛看来,讲好中国故事还需要构建更立体的传播生态。互联网平台、企业及公众共同参与,通过贴近当代中国生活、日常化和微观化的叙事方式,形成多元互动、良性发展的国际传播格局。

全国政协委员海尼扎提·托呼提表示,国际传播不是"可选项",而是"必答题"。"新疆作为'一带一路'的核心区,更是这道题的'考场'。"

他认为,讲好中国故事,要注重"烟火气"。"拍真实的人、真实的生活。外卖小哥、夜市摊主、返乡创业的青年——他们的故事,很动人。"

◆何以聚力:多元合作同向同行

围绕如何增强国际传播能力,全国人大代表、广东省总商会副会长、阳江十八子集团有限公司总经理李积回结合实践发表了看法。他说,民企要成为国际传播"活名片",必须让产品具备可传播的文化属性与过硬品质。

他表示,"发力点主要有三:第一,产品即载体,我们正从'卖产品'转向'卖文化';其次,民企在海外设基地时,要注重技术输出与当地融合,并通过校企合作培养懂技术、懂外语、懂合规的复合型人才;另外,要善用新媒体,让传播更立体"。

"香港不能只做故事的转述者,更要成为价值的共建者。"全国政协委员施维雄表示,香港作为"一国两制"下的亚洲国际都会,可以发挥"超级联系人"的独特优势,依托国际媒体资源和多元文化平台,同时以创新思维联动粤港澳大湾区资源,"以香港为桥,促进世界读懂中国"。(完)

(稿件由中国新闻社提供)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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