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 결과, 34명이 신청해 경쟁률 2.12대 1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구청장으로 강희은 중구의회 부의장과 김시형 전 중구의회 부의장이, 영도구청장으로는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과 박성윤 전 부산시의원, 신기삼 영도구의원, 이경민 영도구의원이 접수했다.
서구청장에는 정진영 전 서구의원과 황정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황정재 서구의회 부의장이, 부산진구청장에는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이상호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원했다.

동래구청장으로는 강민수 전 동래구청장 비서실장, 김우룡 전 동래구청장, 주순희 전 동래구의회 의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이 신청했다.
북구청장에는 노기섭 부산시의원과 정명희 전 북구청장이, 강서구청장에는 박상준 강서구의원, 정진우 전 민주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나온다.
사하구청장에는 김태석 전 사하구청장과 전원석 부산시의원, 금정구청장으로는 김경지 변호사와 이재용 금정구의원이 나섰다.
수영구청장으로는 김성발 수영구 지역위원장과 김진 수영구의원, 사상구청장으로는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 서태경 대통령실 행정관이 등록했다.
기장군수에는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과 황운철 전 기장군의회 의장이 맞붙었다.
단독으로 신청한 지역은 동구청장에 김종우 전 동구청 비서실장, 남구청장에 박재범 전 부산남구청장, 해운대구청장으로는 홍순헌 전 해운대 구청장, 연제구청장에는 이정식 사)중소상공인살리기 협회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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