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 차세대 기대주 존재감 각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한결이 8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 알벗 오 역으로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
  • 알벗 오는 재벌 3세 타이틀을 내려놓고 시네필 꿈을 선택하며 아버지 갈등과 짝사랑을 깔끔히 매듭지었다.
  • 조한결은 다층적 연기로 캐릭터를 입체화하며 작품 마무리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까지 알벗 오의 성장 서사를 완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한결은 지난 8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 [사진=tvN] 2026.03.10 moonddo00@newspim.com

조한결은 지난 7일, 8일 방송된 15, 최종화에서 재벌 3세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알벗 오 본인의 이야기로 돌아간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알벗은 긴장감이 감도는 주주총회장 앞에서도 "정면 돌파? 아님 개구멍?" 등의 위트있는 대사로 능청스러움을 유지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위기의 순간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알벗 오의 매력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특히 알벗은 권력과 지분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끝내 시네필이라는 자신의 꿈을 선택을 택하며, 한 사람의 성장 서사로 인물을 마무리했다. 또한 아버지와의 갈등 정리, 세상을 떠난 삼촌을 향한 작은 추모, 홍장미를 향한 짝사랑을 매듭지으며 사랑에 집착하지 않고 본인과 상대의 선택을 인정하는 깔끔한 모습으로 알벗을 여운 속에 보내줬다.

조한결은 진중한 책임감과 의리까지 지닌 캐릭터를 다층적으로 풀어내며 본인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재벌 3세 캐릭터를 점차 진심이 담긴 인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연기 톤 역시 안정적으로 풀어나갔다. 짝사랑하는 연하남의 풋풋한 매력부터 과장 없는 감정연기, 자연스러운 대사 호흡을 통해 알벗 오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해냈다.

조한결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 좋게 마무리돼 기쁘다. 매주 본방사수하며 함께 달려온 시간이 벌써 끝났다는 것이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내내 행복했고 제게는 오래도록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작품이다"며 "'언더커버 미쓰홍'과 알벗 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조한결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마이 유스' 그리고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작품마다 색다른 얼굴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조한결이 앞으로 어떤 캐릭터로 새로운 변주를 보여줄지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