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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탄 터널 내 KTX 탈선 대비 훈련 돌입…실전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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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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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11일 새벽 동탄~수서 터널 내 KTX 탈선 사고를 가정해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 코레일, 에스알, 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 과정을 점검한다.
  • 지하 50m 대심도 구간의 협소한 환경에서 구원열차 투입과 수직 탈출구 활용 등을 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일 새벽 지하 50m 율현터널서
KTX 탈선 상황 가정
초기대응부터 복구까지 총력 점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동탄~수서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지하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열차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산발 KTX326 열차 2026.02.25 chulsoofriend@newspim.com

10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 새벽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이 시행 중인 동탄~수서역 터널 안에서 KTX 열차가 탈선한 사고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 성남소방서 및 철도특별사법경찰 등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훈련은 동탄~수서 간 열차 운행(오전 5시30분~익일 오전 1시 17분)에 지장 없는 운행 중지시간에 이뤄진다.

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대심도 구간을 운행하는 KTX가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때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율현터널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터널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고 자연채광이 없어 승객 대피와 차량 복구가 지상 구간보다 훨씬 어렵다.

화재나 연기 발생 시 시야 확보가 제한되고 구조 인력과 장비 접근에도 시간이 더 소요돼 자칫하면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터널 내 비상대응 역량을 재점검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국토부는 탈선 직후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안내, 구원열차 긴급 투입, 열차 간 연결 작업 및 차량·시설 복구 등 대응 단계별 이행 과정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먼저 대심도 터널에서 탈선한 차량(KTX)을 끌어서 이동시키기 위해 구원(견인) 열차인 SRT가 인근 역에서 긴급 출동한다. 탈선 차량과 구원 차량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연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터널 내 설치된 수직 탈출구를 통해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수직 탈출구는 수서~평택 터널 구간(51.6㎞) 사고 시 신속 탈출을 위해 2~3㎞마다 총 17개가 설치돼 있다.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파손 설비 응급 복구 등 일련의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평소 안전 점검과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터널 내 탈선 같은 대형사고 시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복구 체계를 갖춰 반복·숙달토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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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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