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전영 오픈] 한국 금 1·은 2 수확...서승재-김원호, 전영오픈 남자복식 2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승재-김원호가 09일 전영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말레이시아 조를 2-1로 꺾고 2년 연속 우승했다.
  •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로 패하며 2연패와 36경기 무패 행진에 실패했다.
  • 백하나-이소희는 결승에서 중국 조에게 0-2로 패해 은메달을 따고 한국은 금1 은2로 대회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세영, 왕즈이에 패해 은메달
백하나-이소희도 준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금메달 3개 획득은 실패했지만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전영오픈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복식이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것은 약 40년 만이다.

[버밍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9일(한국시간)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9 psoq1337@newspim.com

서승재-김원호 조는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전영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아론 치아-소위익 조(말레이시아)를 2-1(18-21, 21-12, 21-19)로 꺾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지난해에 이어 전영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남자복식이 전영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6년 박주봉-김문수 이후 약 40년 만이다.

서승재, 김원호는 2025년 초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해 빠르게 세계 정상급 조로 성장했다. 조 결성 약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상 변수도 극복했다. 서승재는 시즌 초 말레이시아오픈 8강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이어 열린 인도오픈에 불참했다. 그러나 전영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 남자복식 조임을 입증했다.

버밍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왼쪽)과 왕즈이가 9일(한국시간)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9 psoq1337@newspim.com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에게 0-2(15-21, 19-21)로 패해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이 패배로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이어오던 무패 행진도 36경기에서 멈췄다.

안세영은 경기 후 SNS에 "아쉽게도 나의 날이 아니었다. 상대가 더 좋은 경기를 했다"며 "왕즈이의 우승을 축하한다"고 남겼다. 이어 "발전할 부분을 찾았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버밍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백하나(오른쪽)-이소희가 8일(한국시간)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복식 준결승을 치르고 있다. 2026.3.8 psoq1337@newspim.com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 역시 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에게 0-2(18-21, 12-21)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둘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전영오픈 금메달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이번 전영오픈에서 한국 배드민턴은 남자복식 금메달 1개와 여자단식, 여자복식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마쳤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