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22일 독일에 빌트인 쇼룸을 열었다.
- 유럽 주방가구 업체와 파트너 체험 거점을 마련했다.
-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공략과 협업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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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전·설치 솔루션 전시…파트너 협업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자가 독일에 상설 빌트인 가전 쇼룸을 열고 유럽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지 주방 가구 업체와 파트너들이 삼성전자 제품과 설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해 B2B 협업 확대에 나선다.
22일 삼성전자는 독일 뢰네의 '키친 센터 뢰네(KCL)' 1층에 약 480㎡ 규모의 상설 쇼룸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뢰네는 유럽 대표 주방 가구·가전 B2B 행사인 'KM 퀴헨마일레'가 매년 열리는 지역으로,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해 왔다.

쇼룸은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비스포크 AI 1도어 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후드일체형 인덕션, '비스포크 AI 오븐' 등 주요 빌트인 제품과 스마트싱스 연동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 주방 환경에 맞춘 설치 솔루션도 선보였다. 식기세척기 상부에 쿡탑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과 최대 12kg의 가구 도어 패널을 식기세척기에 부착하는 방식 등이다. 다양한 색상의 주방 가구 마감재와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패키지도 함께 전시했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독일 쇼룸 개관은 유럽 빌트인 가전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