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이란발 공세 방공망 '흔들' ②대드론 순수기업 온다스 월가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온다스는 05일 드론 탐지부터 요격까지 통합 구조를 갖춘 대드론 방어 시스템으로 NATO 회원국과 수백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1분기 420만달러에서 3분기 1010만달러로 분기별 60% 가까이 급증했으며 2026년 매출 목표 1억7000만~1억8000만달러 달성 경로가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 8명이 만장일치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목표가는 평균 17.5달러로 현재가 대비 67% 높으나 밸류에이션 경계론도 존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탐지에서 격파까지 단일 체계 구축
NATO 국가 계약, 가파른 매출 성장
월가 애널리스트 8명 전원 매수론
최종손익 적자이나 마진 개선 진행

이 기사는 3월 5일 오후 4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란발 공세 방공망 '흔들' ①대드론 순수기업 온다스 월가 주목>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온다스 주목 이유II

탐지부터 격파까지를 완결하는 통합 구조도 온다스를 차별화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현재 대드론 기술의 경쟁 구도는 개별 장비가 아니라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합된 구조를 만들어 판매하는 쪽으로 이동 중이다. 실제 운용 환경에서는 탐지에서 요격까지 끊김 없이 수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온다스 작년 3분기 결산 보충자료 갈무리 [사진=온다스]

온다스는 RF 기반 드론 해킹(센트릭스)과 광학·AI 탐지(인사이트 인텔리전트 센서스), 요격 드론(아이언 드론)을 결합해 고객이 여러 업체 장비를 조합하지 않고 자사를 통해서 방어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대드론이 핵심 사업인 소형 상장 기업 가운데 이 같은 구조를 갖춘 곳은 현재로서는 찾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다스의 대드론 시스템은 실전 배치 단계에 진입해 있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 국가와 수백만달러 규모의 대드론 계약을 체결했고 유럽 주요 공항에서 아이언 드론이 실제 운용된 사례가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고객과의 계약도 확보한 상태다. 이러한 실전 이력은 기술 검증 역할을 하면서 추가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파른 성장

온다스의 실적은 절대 규모로는 아직 크지 않으나 분기별 가속도는 주목할 만한 수준이다. 작년 1분기 420만달러에서 2분기 6340만달러 3분기 1010만달러로 가파르게 증가 중이다. 2분기와 3분기의 전분기 대비 증가율(q/q)은 각각 48%, 약 60%다. 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y/y)은 2분기 555%, 3분기 580%다.

4분기 잠정 실적과 수주잔고도 이 흐름을 뒷받침한다. 앞서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잠정 매출은 2700만~2900만달러로 자체 목표를 51% 초과했고 수주잔고는 작년 말 기준 6530달러로 2개월 만에 180% 급증했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 1억7000만~1억8000만달러는 성장 추세에 볼 떄 달성 경로가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온다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만장일치 매수다. 팁랭크스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8명의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다. 12개월 내 실현을 상정하고 제시한 목표가는 평균 17.5달러로 현재가 10.5달러 대비 67% 높다. 최고가 올해 1월의 14달러대를 훌쩍 넘어선 신고가 경신의 기대가 담겼다.

월가의 기대와 달리 높은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경계론도 존재한다. 코이핀에 따르면 현재 온다스의 향후 12개월 예상 매출액(애널리스트 추정치 컨센서스 기준) 대비 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는 30.8배다. 아직 최종손익 자체도 적자 상태다. 일각에서는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2배 넘게 뛴 것을 둘러싸고 이미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보기도 한다.

◆마진 구조 개선

하지만 월가에서는 온다스의 마진 구조의 개선을 주목한다. 온다스의 매출총이익률은 작년 1분기 약 17%에서 2분기 23%, 3분기에는 26%로 개선됐다. 드론·자율 시스템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제품 단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특히 회사가 구축한 오픈플랫폼(드론·자율 시스템 운용용 개방형 이키텍처; 여러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의 확장성과 이에 따르는 규모의 경제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는 시각이 많다.

오펜하이머의 티모시 호란 애널리스트(목표가 16달러)는 이에 대해 "온다스의 오픈플랫폼이 기술·파트너·프로그램 생태계와 결합돼 마케팅·유통·제조 파트너가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향후 수년 내 70%에 근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차후 온다스처럼] 높은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할 플랫폼 기업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