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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조속 통과 TK 시도민 국회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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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경북 시도민 1,500여명이 2026년 지난 4일 14시, 국회 본청 계단앞에 집결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수도권 집중화 심화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 목소리로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국민분열을 조장하고 지역을 갈라치기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TK 시도민 1,500여명 국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2026.03.05 yrk525@newspim.com

특히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규탄사에서 "국회가 지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해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규탄사와 구호제창을 끝으로 향후 특별법 통과시까지 범시도민 차원의 연대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당 이인선, 주호영, 윤재옥, 김상훈, 추경호, 강대식, 권영진, 김승수, 김기웅, 유영하, 최은석, 우재준, 김위상 국회의원과 경북도당 구자근, 김석기, 이만희, 임이자, 김정재, 정희용, 강명구,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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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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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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