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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에프엔씨엔터, 글로벌 팬덤 확장…올해 흑자전환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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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5일 에프엔씨엔터가 핵심 아티스트 '피원하모니(P1Harmony)'의 글로벌 팬덤 확장을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으며, 2026년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엘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프엔씨엔터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7% 성장했고, 영업손실도 약 1억9000만원 수준으로 줄어 사실상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과거 사업 다각화 과정에서 발생했던 비핵심 사업 부담을 정리하고 핵심 IP 중심의 사업 구조로 재편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피원하모니를 중심으로 앨범 판매와 미주 투어 확대, MD 매출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회사의 실적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며 "2025년은 구조적 반등의 출발점이 되는 시기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는 현재 에프엔씨엔터 실적 개선의 핵심 아티스트로 꼽힌다. 미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며 빌보드2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2025년 발매된 미니 8집은 전작 대비 약 35% 증가한 46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는 12일 발매 예정인 미니 9집 'UNIQUE'를 포함해 연내 두 차례 앨범 발매가 계획돼 있으며, 앨범당 60만~70만장 수준의 판매가 기대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 구독자도 2025년 말 기준 184만명까지 증가하며 팬덤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아티스트 세대교체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고연차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앰퍼샌드원 등 저연차 아티스트가 성장 축을 담당하며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저연차 아티스트의 이익 비중은 2023년 3%에서 2025년 59%까지 확대됐다.

지엘리서치는 중국 시장 재개 가능성도 추가 모멘텀으로 평가했다. 에프엔씨엔터는 중국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한중 관계가 개선될 경우 아티스트 활동과 콘텐츠 공급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피원하모니 중심의 글로벌 팬덤 확대와 아티스트 세대교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 활동 재개까지 더해질 경우 추가적인 실적 레버리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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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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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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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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