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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 '미래형 진로교육 고도화 원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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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맞춤형 진로 설계·상담 강화…대학·기업 협력 생태계 확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진로교육원이 올해를 '미래형 진로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진로교육원은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개별 상담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과 인간다움이 공존하는 진로체험·상담 체계로 개편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꿈틔움 진로체험'을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진료교육원. [사진=충북진로교육원] 2026.03.05 baek3413@newspim.com

AX 기반 신산업 진로체험 중심의 'AI융합마을', 디지털 증거 분석과 유전자 기술을 체험하는 '과학수사마을' 등 전문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로체험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진로상담마을'에는 뇌파 데이터를 분석하는 브레인체크(BrainCheck) 자기이해 검사기를 도입해 학생의 성향·심리·정서를 종합 분석하고, AI 기반 맞춤형 진로상담에 활용한다.

창업가정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창업경영마을'에서는 AI 면접 시스템을 연계해 실전형 진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협력하는 '2026 미리캠퍼스'를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지역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장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를 넓히고, 도내 10개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지자체와 협업해 AI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네트워크를 체계화 하기로 했다.

초등부터 고등 단계까지 연계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자 연수와 교사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특히'진로교육 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진로상담을 제공하는'해질녘 진로상담'을 확대한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첨단 기술의 파도를 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나'를 발견하고 '우리'와 공감하는 인간다움"이라며 "AI 기반 인프라와 따뜻한 인간적 공감을 결합해 충북의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빛깔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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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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