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에이지이엔티(AG-ENT)는 설립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업은 크리에이터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25년 가결산 기준 당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9억 5,000만 원(이익률 약 13%)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2026년 1~2월 누적 매출은 17억 원을 기록하며 과거 2024년 연간 전체 매출(약 20억 원)에 근접한 수치를 보였다. 회사 측은 대형 브랜드 캠페인 수주와 크리에이터 IP 비즈니스의 확대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력 채용 확대로 인해 임직원 수는 현재 37명(이사진 포함)으로 집계됐다. 에이지이엔티는 부족한 업무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인근 공유 오피스를 분산 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내 본사 사옥을 확장해 50인 수용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선휘 에이지이엔티 대표는 "크리에이터와의 신뢰 구축 및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운영에 집중한 결과 창립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지이엔티는 향후 단순 에이전시 역할을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