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외국어 특화 공유학교인 '청솔랭귀지스쿨'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방식으로 제공된다.
'기초 영어 프로그램'은 경기도 전역의 학생들에게 기초영어 중심 교육을 실시하여, 사교육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성남 지역의 초·중등 학생을 위해 마련된 '말하기 중심 단계별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실용 영어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외국어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문화 배경 학생을 위한 '제2외국어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드물게 제공되는 중국어와 러시아어 회화 수업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숙열 원장은 '청솔랭귀지스쿨'이 학생들이 소통 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원어민 강사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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