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달 27일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 산하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출범을 기념해 '주주총회 시즌 이해관계자 소통 전략'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활동이 고도화되면서 기업들은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의결권 자문사와의 소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세종 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주주총회 운영 과정에서 부각되는 핵심 이슈를 점검하고, 기업 관점에서의 투자자 및 의결권 자문사 소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최근 세종에 합류해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을 맡은 안효섭 수석전문위원은 의결권 자문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결권 자문사 소통 전략'을 공유했다. 안 소장은 "주총 안건이 대부분 확정되는 시점부터는 사실상 의결권 자문사의 시간"이라며 "신속하고 전략적인 소명이 주총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 이동건 변호사는 "최근 스튜어드십 강화 흐름 속에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지배구조연구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무적·전략적으로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효섭 수석전문위원 영입을 계기로 출범한 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그간 축적한 기업지배구조·스튜어드십 코드 및 기관투자자 대응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및 기관투자자와의 소통 전략, 지배구조 개선 자문, 정기주주총회 대응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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