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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엇갈린 시선 포스터 공개…눈빛만으로 서스펜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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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주역 5인의 엇갈린 시선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엇갈린 시선 포스터. [사진=tvN] 2026.03.03 moonddo00@newspim.com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꿈꿔봤을 건물주. 드라마는 그 욕망이 극한으로 몰린 지점을 극적으로 풀어내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은 재개발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고, 건물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뒤엉켜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진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건물주' 주역들의 '엇갈린 시선 속 감춰진 욕망'이 선명하게 포착됐다. 벼랑 끝까지 몰린 '영끌 건물주' 기수종의 불안한 시선, 단단한 결기가 느껴지는 아내 김선(임수정)의 비밀스러운 시선, 기수종에게 위험한 손길을 건네는 친구 민활성(김준한)의 야망이 서린 시선, 폭풍 같은 일을 겪게 되는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정수정)의 날 선 시선, 그리고 그들을 주시하는 빌런 요나(심은경)의 냉혹한 시선까지. 각기 다른 욕망의 충돌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눈빛만으로 서스펜스를 완성한 배우들의 힘이 느껴진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은 눈빛에 캐릭터의 욕망을 담아내며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한다. 제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이들의 시선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다양한 관계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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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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