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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글로벌 포커스] 미·이란 전면충돌, '제2의 원자재 쇼크'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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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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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이 03일 충돌하며 유가와 금 가격을 급등시켰다.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브렌트유가 70~80달러 박스권에 안착하고 금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고변동성 장세 속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와 헤지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국-이란 충돌이 촉발한 '원자재 쇼크' 가능성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의 새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유가·금 가격이 이미 단기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2차 원자재 충격'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른다.

향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글로벌 경제에 미칠 파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도구를 활용해 전문가들의 최신 의견을 취합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원자재 쇼크의 재발 가능성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 유가, 호르무즈 리스크가 만든 '리스크 프리미엄'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주말 사이 6~7% 가까이 뛰며 단숨에 배럴당 70달러대 중후반을 회복했다.

미국 CNN은 에너지 전문가들을 인용해 "개장과 동시에 유가는 급등 출발이 불가피하며, 정제마진과 유럽 가스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는 '보편적 가격 점프'가 나타날 것"이라고 평했다.

시장 시선이 집중된 지점은 전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20% 이상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다. 이란은 과거 분쟁 때마다 해협 봉쇄 카드를 꺼내들었고, 이번에도 해협 인근 군사 충돌과 선박 공격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운임과 보험료 상승이 유가에 추가 프리미엄을 얹고 있다.

태국 SCB CIO는 최근 보고서에서 "기본 시나리오(현실화 가능성 65%)는 단기간 고강도 충돌이 이어지다가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며 브렌트유가 70~80달러 박스권에 안착하는 그림"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보고서는 최악의 경우(현실화 가능성 10%)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장기간 폐쇄될 경우 브렌트유가 최대 12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도 이란 수출 차질과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거래국 관세 부과 가능성을 반영할 경우 "2026년 말 유가가 90달러를 넘어설 상방 리스크가 옵션 시장에서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IB들은 당장은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 →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보는 분위기다.

네덜란드 라보연구소(RaboResearch)는 "중동발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원유·LNG 전반에 '에너지 비용 쇼크'가 번지며 사실상 모든 상품·서비스 가격에 파급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단기 급등 뒤 일정 부분 되돌림이 나오더라도, 지정학 프리미엄이 일정 기간 상방에 남는 구조라는 의미다.

◆ 금·은·달러,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쏠리는 자금

유가와 더불어 가장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자산은 금이다. 미·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 직후 금 선물은 온스당 5300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영국계 상품 리서치 업체 인텔렉티아는 "이번 급등은 단순 기술적 돌파가 아니라 '전면전 가능성'을 의식한 포트폴리오 재조정의 결과"라며 "지정학·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FX엠파이어(FXEmpire) 등 글로벌 금융시장 데이터 제공업체들은 금 가격이 5100달러 저항을 상향 돌파하며 5600달러를 향한 중기 레인지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이들은 "호르무즈 해협, 홍해 등 핵심 항로가 봉쇄될 경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기대와 안전자산 선호가 겹치면서 금의 '이중 프리미엄'이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흥미로운 점은 비트코인이 더 이상 지정학 쇼크 국면에서 '디지털 금'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FXEmpire는 "최근 두 달간 비트코인은 고변동성·유동성 경색 국면에서 오히려 매도 압력을 받았고, 이번 분쟁에서도 자금이 금·현금으로 이동하는 패턴이 재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는 향후 위기 국면에서 전통적 안전자산으로의 회귀가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단기적 급등세 이어 중기적 고변동성 지속

전문가들은 이번 미·이란 충돌이 단기간 유가·금 가격의 급등을 유발하겠지만, 가격 레벨 못지않게 변동성과 체감 위험도의 상승이 더 큰 이슈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싱가포르계 브로커리지 Axiory는 "이번 주 유가는 이미 6% 이상 뛰었지만, 중요한 것은 하루 변동 폭이 평시의 두세 배로 커졌다는 점"이라며 "주말 사이 추가 충돌 뉴스가 나올 경우 '갭업 개장'이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동 정세가 예측 불가능한 만큼 시장은 '뉴스 헤드라인 매매'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ING는 최근 코멘터리에서 "미·이란 협상 전망이 안갯속인 만큼, 유가는 협상 진전 뉴스가 나올 때마다 일부 리스크 프리미엄을 덜어냈다가도 군사 충돌 뉴스에 다시 상방을 테스트하는 패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절대 가격 수준보다 변동성 자체가 기업·투자자 의사결정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태국 Phillip Securities는 "현 분쟁은 단기간에 종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이란 내 정권 교체 가능성 등 정치 변수까지 겹쳐 시장이 '재료 소멸'을 가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향후 몇 분기 동안 에너지·귀금속 시장의 고(高)변동성은 기본값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 에너지·귀금속·산업금속 '원자재별 시나리오'

중동 리스크의 직격탄은 에너지와 귀금속이지만, 산업금속·농산물로의 파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럽·아시아의 경기 민감 업종이 위축되고 글로벌 제조업 지표가 다시 둔화될 경우, 구리·알루미늄 등 산업금속은 '공급 쇼크 vs 수요 둔화'의 힘겨루기 속에서 방향성이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계 자산운용사 로베코는 최근 코멘터리에서 "현재까지는 에너지와 금에 집중된 '국지적 가격 쇼크'이지만, 분쟁이 확대될 경우 글로벌 리스크오프가 심화되면서 위험자산과 경기민감 원자재는 오히려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즉 유가와 금이 뛰는 동시에 구리·철광석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비동조화 장세'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한편 농산물의 경우 직접적 공급 차질보다는 운송·비료 가격 상승을 통한 2차 파급이 관건이다.

라보연구소는 "에너지 가격 상승은 전력·비료·운송비를 통해 식품 가격에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며 "이미 높은 글로벌 식품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에너지·식품을 중심으로 한 헤드라인 물가 재상승 압력을 의미한다.​

◆ 글로벌 인플레이션·통화정책에 미칠 파장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재상승은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경로에도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

인베스팅닷컴은 "브렌트유가 이미 연초 대비 20% 가까이 상승한 만큼, 미 연준을 비롯한 주요 중앙은행이 기대했던 '에너지발 디스인플레이션' 시나리오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과 신흥국은 충격에 더 민감하다. 로베코는 "유럽은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 축소 이후에도 여전히 에너지 가격에 취약하며, 중동발 LNG·원유 공급 차질이 겹칠 경우 2022년과 유사한 '에너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의 경우, 이란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인도가 대체 수입선 확보에 나설 경우 아시아 전체의 에너지 조달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이러한 물가·성장 리스크는 통화정책의 '고금리 장기화'를 정당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로베코는 "현 상황이 장기화되면 중앙은행들이 성급한 금리 인하 대신 인플레이션 재가열 여부를 보겠다는 쪽으로 기우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금리·유가·달러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3중 압력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 투자자·기업에 대한 전략적 시사점

전문가들은 현재 국면을 '방향성 베팅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되는 장세'로 규정한다.

외환 중개업체 페퍼스톤(Pepperstone)은 "중동 긴장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금 가격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한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일방향 매수보다는 변동성·포지션 관리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너지 관련 자산에 대해서는 선택적 접근이 권고된다.

태국 증권사들은 "엄스트림 탐사·생산 업체와 선박·운송주는 유가·운임 상승의 수혜를 보겠지만, 정유사·석유화학 등 다운스트림 업종은 마진 압박과 수요 둔화 리스크를 동시에 안게 된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단순 호재로만 작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실물 기업 입장에서는 단기 헤지와 중기 조달전략 재점검이 동시에 요구된다.

에너지 집약적 제조업·항공·해운사 등은 옵션·선물 등 파생상품을 통한 가격 헤지 비중을 늘리되, 전력·연료 효율화 투자와 공급선 다변화를 병행해야 한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한 만큼, 원자재 가격 자체에 대한 '단기 방향성 맞히기'보다는 비용 구조와 재무 안정성을 개선하는 쪽이 보다 지속가능한 대응책이라는 지적이다.

향후 원자재 시장의 향방은 본질적으로 군사·외교적 변수에 달려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면전이 아니라도 '만성적 긴장 상태'만으로도 에너지·귀금속 시장의 고(高)변동성이 상당 기간 고착될 수 있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지정학적 변수가 다시 글로벌 자산가격의 핵심 변수가 된 지금, 투자자와 기업 모두에게 있어 리스크 시나리오를 전제한 보수적 전략 수립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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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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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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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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