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6·7대 시의원을 지낸 황진택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성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신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히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예비역 육군 소령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안성 발전 정체 원인을 "기초 인프라 부족 속 한정 예산을 전시성 사업에 낭비한 행정"으로 분석하며, "호수개발 등 시급하지 않은 사업과 행사·축제·디자인 사업을 중단·재검토해 예산을 미래 발전 뼈대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주성을 갖춘 개발·유치 사업 우선 추진과 시민 소득 증대를 강조하며 "안성시장 권한으로 준비한 설계도를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발표된 5대 신성장 공약은 ▲안성 특화형 AI생태계 구축(마이크로데이터센터 설치)▲AI 딥테크 캠퍼스 건립·운영▲AI 기반 안성 스마트 유통시스템 운영▲경제성 확보한 동서간·남북간 발전축 교통망 구축▲신성장 산업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이다.
황 예비후보는 끝으로 "정주성 사업 추진, 데이터 시민 배당제·에너지 연금제 시행, AI 교통·안전·교육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시민 소득 향상과 교통·안전·교육 개선을 이루겠다"며 "뼈대 없는 행정의 화장품 사업 중단, 미래세대·시민 행복 사업에 예산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