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스타톡] 인피니트 김성규 "넬 김종완과 협업…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었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02일 미니 6집 '오브 더 맵'으로 3년 만에 솔로 신보를 발표했다. 밴드 넬의 김종완이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을 작사·작곡·편곡해 넬의 감성이 짙게 담겼으며, 김성규는 음악적 톤부터 영상·자켓·디자인까지 많은 아이디어를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성규는 강렬한 록 사운드를 선호하며 다음 앨범에서 더 강렬한 사운드를 시도하겠다고 했고, 앨범 발매와 동시에 솔로 콘서트 'LV4'를 통해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오랜만에 내는 솔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참여를 했어요. 또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었고요."

K팝 2세대 대표 그룹인 인피니트의 멤버 김성규가 2023년 미니 5집 이후 3년에 신보로 돌아왔다. 미니 6집 '오브 더 맵(OFF THE MAP)'을 통해 보다 넓어진 시선과 선명해진 감정선,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또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에 대한 현재의 답을 5개의 트랙에 녹여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김성규. [사진=빌리언스] 2026.02.26 alice09@newspim.com

"오랜만에 앨범을 내게 돼서 기분이 좋아요(웃음). 저도 엄청 기다렸고요. 기다려주신 분들에게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죠. 이번 앨범은 제가 좋아하는 음악적 방향성이기도 해요. 그간 매 앨범마다 참여를 해왔지만, 미니 6집은 음악적인 톤부터 영상, 자켓, 디자인, 홍보 방식에도 많은 아이디어를 냈어요. 그러면서 저의 방향을 정하고 싶더라고요."

김성규의 이번 앨범에는 오랜 음악 여정을 함께 한 밴드 넬(NELL)의 김종완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 역시 김종완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그렇기에 김성규의 보컬이지만 넬의 감성이 짙은 곡으로 완성됐다.

"저도 타이틀곡이 넬의 감정이나 색깔이 짙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이 곡을 녹음할 때 넬의 색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은 안했던 것 같아요. 최대한 작곡가의 마음을 잘 표현하려고 했거든요. 그렇기에 넬의 색깔이 강해도 부담도 없었고요.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초창기에 (김)종완이 형과 같이 하고, 최근에는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팬들이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같이 작업하는 걸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었기 때문에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김성규. [사진=빌리언스] 2026.02.26 alice09@newspim.com

'오프 더 맵'에는 김종완이 단독으로 작사, 작곡, 편곡한 '모범답안'도 수록돼 있다. 김성규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에 대한 답이자, 자신의 방향성을 나타낸 앨범에 김종완의 색깔이 강하게 묻어 있다 보니 그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사실 처음 타이틀곡을 정할 때 선공개 곡이었던 '오버 잇(Over It)'을 생각했어요. 녹음을 하고 진행을 하면서 노래가 너무 좋았지만 멜로디 위주의 곡이 타이틀이 되면 리스너들이 더 편하게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널 떠올리면'으로 바꾼 거예요. 타이틀곡은 제가 생각해도 넬의 색이 짙다는 건 알고 있어요(웃음). 그래도 앨범에 제 아이디어도 많이 넣고, 제 생각대로, 해보고 싶었던 대로 만든 앨범이기도 해요."

김성규는 넬의 오랜 팬이기도 하다.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김종완과 인연을 맺었다. 록 음악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그는 뮤즈, 린킨파크, 피아 등 강렬한 록 사운드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지금 제 색깔과 가장 흡사한 곡을 말씀드리면 '오버 잇'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강렬한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하. '오버 잇'은 녹음을 4번 정도 한 것 같아요. 제가 그만큼 욕심을 낸 곡이기도 하고요. 원래 하드한 음악을 좋아하는데, 다음 앨범에는 더 강렬한 사운드를 해보고 싶어요. 인피니트란 팀으로, 그리고 솔로 김성규로 들려드리는 음악이 다르지만, 그대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드한 장르도 시도해보겠습니다. 하하."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김성규. [사진=빌리언스] 2026.02.26 alice09@newspim.com

지난해 인피니트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투어를 성료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부터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하며 이번 앨범 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이번 앨범으로 듣는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앨범을 기다려주신 분들도 있고,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흥미를 잃지 않고 앨범을 계속 낼 수 있었어요. 바람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이 앨범을 듣고 자신만의 길을 잘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또 어느 정도의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김성규는 솔로 콘서트 'LV4'를 통해 팬들과 무대 위에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인피니트 15주년 기념 앙코르 콘서트까지 마쳤지만, 솔로 콘서트는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가수라는 직업이 정말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데, 그걸 즐겨주는 팬들이 와주시는 거잖아요. 인피니트 공연 때도 느꼈지만 콘서트를 하면서 신보에 있는 앨범을 다 들려드리니까 그제야 활동이 마무리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공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공연도 활동의 연장선이 되길 바랐거든요. 열심히 해서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는 무대 만들어야죠(웃음)."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