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도걸 "임대주택 종부세 합산배제 요건 명확화...현장 혼란 종식 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조원대 임대주택 종부세 '세금폭탄' 우려 해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 수정안이 의결된 데 대 "임대주택 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요건을 명확히 하고 합리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현장에서 제기됐던 대규모 세금 추징 혼란이 종식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은 재정경제부의 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써 지난 1월 16일 최초 개정안이 발표된 이후 법제처 심사와 입법예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날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개정안에는 종부세 시행령상 임대주택 합산배제 대상 임대사업자의 요건을 구체화하고 적용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해석상 혼선을 줄이고, 합산배제 제도의 적용기준을 분명히 함으로써 제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세청 내부 업종코드에도 존재하지 않는 '주택임대업' 코드를 기준으로 종부세를 추징하는 것은 조세법률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어 "임대사업자들이 지난 10년간 동일한 기준으로 종부세 합산배제를 인정받아 왔음에도 이제 와 소급추징하는 것은 과잉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추징대상 금액이 1조293억원에 이르고, 해당 가구도 5만2000여 가구에 달하는 사안을 형식 논리와 행정 편의에 따라 처리해서는 안 된다"며, "10년간 인정해 온 제도운영을 갑작스럽게 뒤집는 것은 행정 신뢰와 조세 정의 측면에서도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도 정비를 통해 행정의 일관성과 국민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합산배제 제도의 운영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혼선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입법 취지가 집행 단계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시행령과 집행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합리한 행정으로 인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며, "세무당국도 조세 정의는 엄정함과 함께 예측 가능성과 신뢰 위에서 완성된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27일 공포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