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서별 실무협의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의 개학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집중 지원 항목으로는 첫째, 33개 신설 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한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 및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것이다.
둘째,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하여,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7개 분야를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준공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학생의 학점 이수와 선택과목 개설 확대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
넷째,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 설치하고 지원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학교가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학교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지원으로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기초학력 지원포털 운영,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및 학생 건강 관리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상담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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