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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휴머노이드 개발사 '스피릿AI', 기업가치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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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월 24일 오전 11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4일자 기사를 인용하였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체화 인공지능(Embodied AI) 분야의 떠오르는 기업 중 하나인 스피릿AI(千尋智能∙첸쉰스마트∙Spirit AI)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총 20억 위안에 가까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가 100억 위안(약 2조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라운드에는 윈펑펀드(雲鋒基金), 국내 최상위 국유 자본, 카오스 인베스트먼트(混噸投資∙CHAOS INVESTMENT), 세콰이어캐피털차이나(紅杉中國) 등 대형 금융 투자 기관이 참여했고, Synstellation Capital, TCL펀드(TCL創投), 몬웽이 캐피털(明薈投資∙MORNWAY CAPITAL) 등 산업 자본도 베팅했다.

이밖에 충칭산업투자모펀드, 항저우금융투자그룹(杭州金投) 등 국유 자본과 360펀드, 허우쉐캐피털(厚雪資本) 등 재무·전략 투자자도 이름을 올렸다. 순웨이캐피털(順為資本), Prosperity7 등 기존 주주들 또한 모두 추가로 대규모 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화 AI 분야의 총 투자 유치 금액은 735억4300만 위안에 달했고, 투자 건수만 740건을 넘어서는 등 트랙 열기가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기업별로 온도차도 더욱 뚜렷해지면서 기술적 경쟁력을 앞세워 산업 현장에 깊이 침투할 수 있는 응용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 자본 시장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스피릿 AI의 존재감은 이미 입증됐다. 2026년 1월 회사 측이 공개한 Spirit v1.5 모델은 성능 기준에서 Pi0.5를 처음으로 넘어선 중국 오픈소스 모델로 기록됐다.

이 모델은 제로샷(Zero-shot) 범용화 능력이 뛰어나,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 학습하지 않고도 물체 닦기, 경첩 구조물 및 유연한 물체 조작 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실행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스피릿AI 공식 웨이보] 중국 스피릿AI(千尋智能∙첸쉰스마트∙Spirit AI)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모즈1(小墨·샤오모·Moz1)'이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의 중저우(中州) 생산기지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스피릿 AI는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의 중저우(中州) 생산기지에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체화 AI 로봇 전용 생산라인'을 가동했으며, 자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모즈1(小墨·샤오모·Moz1)'를 라인의 핵심 설비로 투입했다. 이 생산라인에서는 거의 1000개에 달하는 배터리가 무고장으로 양산되고 있으며, 작업 속도는 숙련공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수준으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에 밀리초 단위로 대응하고 인간을 뛰어넘는 유연한 조작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그룹(京東∙JD닷컴 9618.HK)과의 협력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열고 있다.

모즈1 로봇은 징둥 리테일 매장에서 상품 설명, 고객과의 상호 작용, 제품 시연 등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업무를 대신하고 있으며, 양측은 징둥 클라우드와 징둥이 자체 개발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Embodied Intelligence) 브랜드인 '조이 인사이드(Joy Inside)'의 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형 리테일 네트워크 내 체화 AI 적용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21일 스피릿 AI는 약 6억 위안 규모의 Pre A+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펀딩에는 징둥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중국인터넷투자펀드(中國互聯網投資基金), 저장성과학혁신모펀드(浙江省科創母基金), 화타이쯔진(華泰紫金), 푸싱루이정(復星銳正) 등의 기관들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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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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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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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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