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중소 건설사, 대출 연체율 '빨간불'...건설경기 침체 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건설경기 침체로 중소건설사 대출 연체율이 12년 만에 1.7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감하는 가운데 전세값이 5년 내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 올해 수도권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만9000가구로 10년 내 최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월 23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기업은행 건설업 연체율 1.71%…장기 침체 탓
봄 이사철 전셋값 폭등 우려도 커져
올해 전국 새 아파트 입주 20만가구 그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2월 23일 건설·부동산 업계는 건설 경기 침체와 뚜렷해진 주택 공급 가뭄 우려에 휩싸였습니다. 중소 건설사들의 대출 연체율이 12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며 자금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올해 수도권 새 아파트 입주 물량마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전세난이 매매 시장 불안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음이 들리는 상황입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중소 건설사 연체율 12년 만에 최고치…"자금난 어쩌나"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소 건설업체와 부동산·임대업 관련 기업들의 자금 사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 건설업 대출 연체율은 1.71%로 전년 대비 0.49%포인트(p)상승하며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업 및 임대업 연체율 역시 0.87%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부실채권으로 분류되는 추정손실 여신 규모도 6389억원으로 연말 기준 역대 최대 수준까지 불어났습니다. 한국은행 또한 지난해 4분기 건물 및 토목을 포함한 건설투자가 3.9% 감소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은 지방 건설 경기 위축으로 지역 기반 중소업체들의 수익성이 급감한 데다, 고금리 기조 유지로 이자 상환 부담마저 완화되지 않아 당분간 재무 건전성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 "매물이 없어요" 서울 아파트 '전세난' 비상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강해지면서 매매 매물은 늘어나는 반면 전세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16%가량 증가했지만 전세 매물은 13~34%까지 급감하며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부담으로 주택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수요자들이 전세로 머물려는 경향이 강해진 것도 원인입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가 5.6% 올라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세 수요는 늘고 공급은 줄어드는 수급 불균형이 맞물리면서 이사철 전셋값 상승 압력 우려가 확대됐습니다.

◆ 수도권 새 아파트 입주 '반토막'…역대급 공급 가뭄 현실화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시장에 역대급 공급 한파가 불어닥칠 전망입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은 약 20만가구로 2023년 대비 43%가량 급감하며 10년 내 최저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가 집중되는 수도권은 더욱 심각합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지역의 올해 입주 물량 합계는 약 10만9000가구입니다. 이 중 서울시는 지난해 3만7178가구에서 올해 2만5967가구로 1만가구 이상 쪼그라들었습니다. 경기 김포와 하남 등 일부 인기 지역은 사실상 신규 입주 물량이 제로(0)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입주 물량을 늘리기 어려운 주택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핵심 지역의 신규 공급 부족이 향후 2~3년간 매매 시장 불안과 전셋값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