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1일 도교육청은 전날 총 398명의 대상자 중 313명이 교장, 장학관 등으로 새롭게 임명됐다고 밝혔다.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신임 교(원)장 281명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85명의 장학(교육연구)사도 함께 자리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임 교육감은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모두 시 교육의 중심인 분들"이라며 "새롭게 맡게 될 직책에서 큰 기대를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가운데, 고충이 있을 경우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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