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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인천공항 버스 대합실 여승무원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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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19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인천공항 버스 대합실 여승무원 몰카

인천공항경찰단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버스 대합실 의자에 앉아 있던 여승무원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을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을 인정했다고 밝혔으며, 촬영된 영상의 유포 여부와 추가 범행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고시원 방화 50대 검거

인천 남동경찰서는 남동구 한 고시원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회에 불만을 품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방화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밤중에 헤어진 남친이 문 두드려" 스토킹 남성 현행범 체포

용인서부경찰서는 새벽에 헤어진 여자친구 집 초인종을 계속 누르고 문을 두드린 40대 남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차량을 타고 떠난 뒤 지구대 앞을 통과하는 것을 발견하고 추격해 세운 뒤, 음주측정을 거부하자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김해 탱크로리 횡단보도 사고, 노인 사망

김해중부경찰서는 경남 김해시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탱크로리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와 관련해, 6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신호·속도 준수 여부를 포함해 운전자의 과실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환경미화 차량 추돌 음주운전 50대 여성 입건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시 도로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추돌한 사고와 관련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왔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2차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빌라 침입 강도 사건

서울 관악경찰서는 관악구 빌라에 침입해 20대 남매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강도 사건과 관련해, 인근 CCTV 분석을 통해 도주 경로를 추적하며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강도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비슷한 수법의 강도 사건과의 연관성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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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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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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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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