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쇼트트랙 임종언, 주종목 1500m 준준결선서 넘어져... "속상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대헌·신동민은 준결선 진출... 린샤오쥔도 넘어져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종언이 자신의 주종목 1500m에서 넘어졌다. 임종언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선 5조에서 2분38초452로 6명 중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앞서 달리던 신동민과 경합하는 과정에서 몸이 엉키며 미끄러졌다.

임종언은 앞서 남자 1000m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냈다. 1500m는 임종언이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아온 종목이었다. 준준결선에서 신동민과 함께 초반 2, 3위에 나란히 달렸다. 중반까지는 중위권에서 타이밍을 봤다. 2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속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펠릭스 루셀(캐나다)과 나이얼 트레이시(영국)이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임종언은 마지막 곡선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다 넘어졌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임종언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선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경기 뒤 임종언은 "그동안 준비하면서 1500m는 자신 있었는데 준비한 걸 하나도 못 보여드려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후회되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넘어진 상황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안쪽으로 나오면서 마무리하려고 했다. 좋지 않은 빙질에서 힘을 주다 보니 예상치 못하게 넘어져서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며 "넘어진 코너의 얼음이 평소보다 더 무르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도 많이 넘어진 것 같다"고도 했다.

같은 조에서 뛴 신동민은 3위로 통과해 준결선에 올랐다. 황대헌은 준준결선 3조에서 1위로 준결선에 안착했다. 2018 평창 올림픽 남자 1500m 우승자인 중국 린샤오쥔(임효준)은 준준결선 4조에서 레이스를 8바퀴 남기고 홀로 넘어져 탈락했다.

임종언은 16일 남자 5000m 계주를 준비한다. 임종언은 "다음 경기가 있다. 빨리 잊고 털어내야 한다"며 "쉽지 않겠지만 다시 멘털 잡고 집중해서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