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설 연휴 귀성객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시는 14일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여객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과 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버스 승·하차 시 주의사항과 안전띠 착용, 터미널 내 보행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계도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거리 이동 시 졸음운전·과속·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운행을 위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안전 홍보를 지속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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