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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서울 강북 모텔서 남성 2명 사망…피의자 특정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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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11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잇따라 남성 사망, 여성 긴급체포

서울 강북구 한 모텔에서 남성 두 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건 당시 함께 있던 여성을 피의자로 특정해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여성과 사망자들 사이의 관계, 사망 전 동선과 약물·흉기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며 타살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변사 사건 현장사진 SNS에 올린 경찰관 형사 입건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가 변사 사건 현장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건과 함께 직위해제 조치를 당했습니다. 인접 관서인 경기 안산상록경찰서가 수사를 맡아, 고인과 유족을 조롱하는 표현이 포함된 게시물의 게시 경위와 형사처벌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대 실종 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

강원 영월군에서 30대 남성이 실종된 뒤, 경찰과 소방이 합동 수색을 벌여 남한강 물속에서 숨진 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극단 선택 가능성과 범죄 개입 여부를 모두 열어두고, 정확한 사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소 이틀 만에 전처 협박한 50대 남성 구속

경기 안산상록경찰서가 접근금지 등 보호명령을 어기고 전처에게 "3천만원을 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을 스토킹처벌법·보호명령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출소 직후 재접근해 금전을 요구하며 위협한 점을 중대하게 보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주 고교 사격부 공기총 오발 사고 수사

제주 지역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공기총을 점검하던 중 오발 사고가 발생해 50대 코치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기 권총을 수리·점검하던 중 탄환 장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방아쇠를 당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자, 운전자가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했고 소방이 출동해 약 30분 만에 불길을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의 진화와 도로 정리 작업으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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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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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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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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