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팬오션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5조 4329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491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팬오션 관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적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 및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
이어 "팬오션은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시장 경쟁력 및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팬오션은 '배당가이드라인'에 근거, 현금 배당을 시행하고 있는 팬오션은 올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결기준 26.6%의 배당성향을 확정, 배당 총액을 전년 대비 25% 상향했다. 정기이사회를 통해 2025년 배당금을 주당 150원으로 정했고, 다음 달 27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 재무제표 승인 건에 포함할 예정이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