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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람과 자연 공존 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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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녹지 분야 4대 전략 7대 핵심사업 제시
자원 선순환 2.0 체계로 탄소중립 실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는 올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자원순환녹지국 신년 브리핑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크린 전주! 그린 전주!'를 비전으로 4대 전략과 7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이 자원순환·녹지 분야 4대 전략 7대 핵심사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6.02.11 lbs0964@newspim.com

4대 전략은 ▲효율적인 자원 선순환 2.0 체계 구축▲체계적인 청소시스템을 통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초록정원도시 구현▲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이다.

시는 올해를 '1회용품 줄이기의 해'로 정하고 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외출 시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배달·포장 주문 시 다회용기 이용과 수저 거절, 제품 구매 시 고체비누·대용량 제품 선택 등을 확산한다. 매월 10일 집중 캠페인과 찾아가는 홍보를 병행하고 폐기물 처리시설 현장 견학과 새활용센터 '다시봄' 체험 교육도 확대한다.

폐기물 처리 역량도 강화한다. 전주권 광역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통해 매립 완료 구역의 폐기물을 재선별·소각해 2053년까지 안정적인 매립 용량을 확보한다.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신규 건립도 추진하며 준공 시 하루 처리량은 200톤 이상 늘어난다.

청소 행정은 권역 수거 체계를 전주 지형과 배출 특성에 맞게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근로자 안전을 높인다. 폐가전 집하장 이전, 크린하우스 확대, 빈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도 추진한다.

아울러 200억 원 규모 정원도시 조성사업에 착수해 거점형 정원 6개소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올해는 1개소와 마을정원 2개소를 만든다. 시는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우아동 옛 양묘장 일대에 전통적 요소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함께 느끼는 정원을 조성하는 지방정원 조성 공사를 본격화한다.

이외에도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주 탄소국가산단에 '탄소저장숲'과 시민들의 쉼터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을 꾸준히 확충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녹색쉼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과 도심 속 자연공간을 같이 가꾸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 전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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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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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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